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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제군잠수타기 좋은, 미산힐링민박

  • 가격정보

    1인(2인실사용)
    80,000원
    2인(2인실또는4인실)
    100,000원
    3인(4인실사용)
    130,000원
    4인(4인실사용)
    150,000원
    * 4인실 추가인원 불가능(최대인원 4인)
    * 2박연박시 1박당 1만원 할인적용
    * 남성 1인 숙박불가
    * 인원추가에 유아포함
    * 여러방을 예약하더라도 동반팀 최대 6인까지 가능
    * 힐링에 집중하기 위한 공간임으로 예약 전 유의바랍니다
  • 주요시설

    2인실
    2개
    4인실
    4개
    난방
    구들
    취사시설
    개별사용
    화장실
    개별사용
    입실
    오후3시
    퇴실
    오전11시
    입퇴실9-9
    미리신청
  • 편의시설

    TV
    있음
    냉장고
    있음
    샴푸/비누/수건
    있음
  • 시골밥상

    아침식사
    5,000원
    * 7월~8월만 제공가능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강원 인제군 상남면 내린천로 1443-26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ORY 01

미산힐링산촌민박, 집




미산계곡 가까이에

미산힐링산촌민박은 미산계곡 한자락을 끼고 약간의 오르막길 위에 위치하고 있다. 산 속에 옴폭 숨어 있어 삐죽 보이는 황토색 건물이라는 것 말고는 아랫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산촌민박의 이름에 잘 어울리는 위치. 도로에서부터 겨우 200m 남짓 올라가는 것 뿐인데 미산힐링산촌민박에서 바라본 전경은 마치 산 위에 올라 탁트인 자연을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방 안으로 들어서면 이색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한 단 높이 올라간 황토온돌에 가지런히 마련된 이부자리, 햇살이 잘 드는 남향인 덕분에 황토는 더 곱게 빛난다. 자연과 가장 친화적인 재료로 지어진 집, 어딜 보아도 눈이 아픈 구석이 없다.


평온한 흙집

미산힐링의 컨셉 모두 김혜숙 씨의 여행경험에서 나왔다. 프랑스에서의 삶 말고도 1년 간의 세계일주를 다녀왔다. 스페인에서 800km 순례길을 걷고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각 지역을 걷고 느끼며 문화를 온몸으로 느꼈다. 이 집을 지을 때는 여행길의 이름모를 흙집을 떠올렸다. 사막같이 휑한 길을 걷다 만난 창이 하나 있는 좁은 흙집에 지내면서 정말 평온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고. 




내가 머물고 싶은 곳으로

김혜숙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민박’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는 거 에요. 농산어촌 허름한 민박에 대한 고정관념이요.”

새하얀 호텔식 침구를 관리하고, 일회용 세면용품, 고급 그릇을 사용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민박’이나 ‘시골인심’, ‘토속’이라는 명목하에 시골문화를 ‘강요’하는 것보다 시골여행이 좋은 여행문화로 자리잡아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이용자가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는 순간이었다.



▲방마다 있는 개인 아궁이

집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방마다 신기한(?) 뚜껑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무쇠로 되어있는 이 것의 정체는 바로 개인아궁이. 손님이 오기 몇 시간 전부터 장작을 아낌없이 넣어 뜨끈뜨끈하게 덥혀놓는다. 따라서 사전 예약은 필수. 방 안 전체를 덥혀놓으면 밤새 훈훈하다. 옛날 방식 그대로의 난방 방식이기에 미리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이해할 수 밖에 없다. 여름에는 숨쉬는 황토로 동굴처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스페이스통(通)


스페이스 통(通) 

스페이스 통에는 책이 쪼로록 꽂혀있다. 소설, 여행, 건축, 그리고 농촌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담긴 책들. 소설책 한권 뽑아들고 기대기 좋은 의자에 앉아보니 시원한 나무감촉이 더운 손끝을 식혀준다. 스페이스 통(通). 소통하고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고 - 마음으로 통하는 공간. 베란다조차 없는 작은 나의 집에서 벗어나 바람 솔솔 불며 지나가는 스페이스 통에 앉아있으니 내가 빌린 것이 ‘공간’뿐 만 아니라 ‘여유’도 함께 였음을 깨닫는다.



#STORY 02

미산힐링산촌민박, 밥




미산힐링의 힐링푸드

김혜숙 "주변에 식당이 할 일을 제가 빼앗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어요."

미산힐링에서는 원래 아침밥상이 없었다. 단지 귀찮아서가 아닌 주변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가까이 있는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주었다. 그러나 겨울이거나 이른아침이라면 아침식사를 먹기 어렵다. 이 점을 느낀 김혜숙 씨는 직접 기른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스프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크레프를 준비했다. 가끔은 고구마가 추가되기도 하고 또 가끔은 샐러드에 제철과일을 넣어 계절을 느끼게 하는 등 그때그때 달라지는 시골밥상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STORY 03

미산힐링산촌민박, 사람




가끔은, 여행을 떠나 목적 없이 뒹굴거릴 필요가 있다

김혜숙 씨는 결혼식을 올리고 딱 일주일 뒤,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유학길이었지만 아이를 낳고 지내다보니 어느새 7년.  정육점 총각, 야채가게 사모님과 이웃으로 가까이 지내면서 현지사람들과의 특별한 우정을 나누었다. 조금 길어졌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한국을 둘러보니 한국 사람들은 편히 쉬려고 해도 쉬는 방법을 몰라 쉬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프랑스인은 따뜻한 햇살 아래서 눕거나 앉아서 ‘아무 것도 안하고’ 휴식한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  


김혜숙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엄청난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있어요. 하지만 이 곳(미산민박)에서는 ‘진짜’ 휴식을 가져야만  제대로 느끼고 갈 수 있어요. 저는 사람들이 이 곳에 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바래요. 일 생각도 그만하고, 걱정들도 접어두고 아무 생각 없이 휴식 자체를 즐기는 거죠. 책도 있고 차(茶)도 있고 좋은 풍경도 있으니”



추천의 말

자연, 계절, 황토, 힐링, 쉼.

미산힐링산촌민박은 자연, 계절, 황토, 힐링, 쉼 이라는 단어 속에 본인의 마음이 담긴다면 떠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고즈넉한 언덕배기를 오르다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때 펼쳐진 산자락에 마음이 탁 트일테니까. 미산힐링은 그런 곳이다.




숙 소 상 세 정 보


2인실

(강원도의 힘, 흐르는 강물처럼)

 


 2인실 (강원도의 힘) 내부 온돌방 형태



 호텔식 침구 2인으로 준비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창문과 아기자기한 책상



 취사도구 완비


 화장실 및 샤워실



4인실

(하쿠나마타타, 슬로우&심플, 마냐냐, 블루&키라)



 2인실 윗 건물, 다락방이 있어 2층 구조 형태 



 거실 및 부엌


 2층 다락방 계단 

 

  다락방 내부. (겨울에는 난방이 되지 않습니다) 



  2인 취침공간



 4인실 화장실



바비큐장







미산힐링과 가까운 관광지

미산계곡(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약 5분, 3km

개인약수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약 15분, 8km

방태산자연휴향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약 40분, 35km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2시간 30분, 150km

대중교통

버스 : 동서울터미널 - 강원도 현리행 상남 터미널 약 2시간

상남터미널(동원슈퍼맞은편) - 미산리행 시내버스 부린촌 식당앞에서 하차 요청 (2회운행 : 오후 12시 40분, 18시 10분/주인아주머니께 한번 더 확인필요) 도보 5분 소요

※대중교통이용이 힘든 곳이니 자가용 이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인제군은?

하늘내린 인제를 가장 빛나게 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이다. 새하얀 자작나무숲,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용늪과 십이선녀탕, 래프팅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내린천 계곡, 혼이 담긴 백담사 등 천혜의 자연을 즐길 곳이 정말 많다. 모험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리우며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우수한 황태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제다.


*본 취재는 2014년 8월 기준이며, 이후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전 한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이용관 2018-06-17 03:46:51
    작년 여름 휴가 후기
    "너무나 좋았다" 라고 저의 마나님이 아직도 얘기하는 곳.

    아침 식사를 별로 기대 않하고 예약 했었지만
    받아본 순간 마나님도, 저도 놀란 아침 식사

    맛도, 풍미도 너무나 좋았기에
    사장님의 솜씨를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민박 바로 옆에 작은 시냇물이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있으니, 조용한 물소리에
    마음도 시원해지더군요.

    그리고
    낮에 혼자 민박 뒤로 나 있는 산을 올라 가봤는데
    자연의 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방문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올라가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단, 여성분 혼자서 올라가는건 좀 무서운 느낌이 들기에
    동행하시는분과 같이 올라가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맛난 아침 식사와 친절한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쁜 고양이 2 녀석....

    감사합니다.
  • 김화원 2016-09-01 11:37:03
    너무 좋았어요
    외국 유학에 가기전 힐링하려고 들렸어요 ! 하루는 비가왔고, 하루는 화창했어요 ! 어찌나 멋지던지 정말 자연경관에 감동받았답니다 ! 친절하신 두 분께 또 따뜻함을 얻었구요 ! 정말 추천드려요 ! 멋진 단풍이 기대되는 그런 한여름 밤이었습니다 ~ 감사했어요 !
  • 58915atg 2016-08-09 20:12:44
    바람 여행...그 여름밤의 추억
    그녀가 아침을 내왔다.

    폭우를 맞으며 운두령 지나
    또한 짙은 안개를 뚫고
    몇개의 재를 넘고 또 넘어
    밤 11시에 도착한 그녀의 집

    맑은 표정의 그녀와
    선한 아이같은 인상의 그 남편이
    살갑게 맞아주어 ...
    '환영주 한 잔입니다.'

    벌레 소리, 내린천 물소리...
    그리고 잊지 못할 그 별들의 향연

    '맘 내키는대로 여행'의
    우리 부부에겐 그것으로 충분했는데...

    따끈한 스프와
    싱싱한 샐러드와 속은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하게 구운 방...

    아! 딱이다..
    아침 식사는 우리 부부의 스타일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하여 감동!

    내린천
    미산 힐링...
    거기 그녀가 있다.

    가을이 너무 깊어 지기 전에
    가야겠다.
    아니, 아니...
    차라리 눈이 펑펑 내려 꼼짝 없이 갇혀

    아궁이 불지핀 그곳에서
    수도 놓고...글도 쓰며
    놋양푼에 옥수수엿 녹여
    눈처럼 하이얀 백설기를 먹어야지..
    아...그때엔 그녀와 막 막 수다도
    떨어야 할거야.^^

    잘 나가다가 먹는 얘기 안하면
    안태경이 아니지...큭!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19:47
    힐링의 시간
    7월23~24일 1박으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비 예보가 있었지만 맑은날씨 덕에 개인산 약수터도 다녀올 수 있었네요. 오르는 중간 중간에 계곡물에 발담그며 쉬는 그 기분, 최고었어요.
    조용하고 친절하신 두 분 사장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황토방과 다락방, ,깨끗한 침구,바베큐시간,푸짐한 웰빙 아침식사~이 모두 맘에 들어 또 가게 될 것 같아요. 사장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명*조 / 작성일 : 2015년 7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25:11
    힐링하고왔어요
    비가오기 시작해서... 다른곳은 못갔지만.... 미산힐링!!!!! 이곳은 진짜 한번 있으면 다른곳 가기가 싫을정도네요.
    말그대로 힐링~~~
    방은 황토와 숯, 구들장으로 되어있어서 각방에 에어컨 이나 선풍기 없이도 온도가 일정~~~
    침구류는 완전 고급!!!
    없는게 없는 민박^^
    아~~~ 떠나기 싫더라구요....
    구경 하다가.... 맛난 고기파티도 해주시고..... 이날 신랑은 완전 기분 업 되었답니다 ^^
    4계절이 다 좋을것 같더라구요...

    작성자 : 김*정 / 작성일 : 2014년 8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혜림 2015-10-31 07:25:41
    토마토스프 맛볼만 합니다.
    한번에 두팀만 받아서 시끌시끌 복작복작 하지 않고 조용히 쉬다 올 수 있게 해주는 집입니다. 비가 촉촉히 조금내릴때 이곳에 머문다면 아침에 구름과 안개가 솨아 흘러가는게 보이는데 그것또한 장관이지요. 집안에서 장작한개 넣어보며 불때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자고 허리아프던게 가벼워져서 훨훨~ 산책도다녔어요.
  • 3325 2015-06-26 06:53:41
    비오는날,가득한 하늘별 최고에요^^
    구들방과 산속 풍경 하나 보고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출발날 비가 와서 길이 험할까 걱정했는데 비에 젖은 산속 풍경이 더 운치가 있더라구요~
    미산힐링의 세가지 매력 포인트 입니다.
    1. 방안에 이불 식기 하나하나 정성스러워요.

    2. 자연그자체. 어찌보면 산속에 갖힌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푸른산과 흐르는 계곡소리 나무 냄새 모두가 다 좋습니다. 밤에 나와서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정말 쏟아질듯한 별들을 잊을수가 없어요ㅠ 아 .. 이건 진짜 형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직접 느껴보시구요.

    3. 좋은 사람! 왜 민박설명에 사람이라고 써있는지를 실감 할 정도로 주인아주머니께서 정말 잘 챙겨주십니다 무심한듯 들어 오셔서 배고플까 떡챙겨주시고 반찬에 맥주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드린게 없어서 다음에 뭐라두 사들고 또 가고 싶습니다.

    오롯한 자연을 느끼며 힐링이 필요한분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