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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군Would you like tea, 관아수제차

  • 가격정보

    아티(I Like Tea) (2인기준/최대 5인)
    130,000원
    우티(Would Like Tea?) 펜션(2인기준/최대 6인)
    200,000원
    1인 추가시
    20,000원
  • 주요시설

    난방
    보일러
    냉방
    에어컨
    우티(4인실), 아티(2인실), 관아수제차카페(다실)
    취사시설
    있음
  • 편의시설

    TV
    있음
    냉장고
    있음
    화장실
    실내 있음
    수건
    있음
  • 시골밥상

    가까운 식당을 추천해드립니다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경남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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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01

관아수제차,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곳

화개장터와 쌍계사가 유명한 화개골에는 목압마을이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목압마을은 나무 오리라는 뜻으로 풀이하면 목오리인데, 이곳 사람들은 목압이라는 말보다는 복오리에 더 익숙하다. 옛날에는 나무 오리를 깎아서 물에 띄워 흘려 보내면 나무오리가 머무는 곳에 원하는 바를 이루어 주었다고 한다. 최치원 선생이 승천할 지점을 찾지못하여 세이암에서 나무오리를 깎아 물에 띄우고 멈춘 마을에 학 한 마리를 불러 타고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하는 전설이 있다. 옛이야기야 어떻든간에 목압마을은 시원한 계곡과 많은 이야기가 머무는 곳이다.




언제 들어도 다정한 말, '차 드실랍니까'

관아수제차를 찾아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에 들어서면 처음 도착한 여행객은 당황스러울 수 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90년대 건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은 처음 만나는 여행객에게는 잘못 찾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그러나 목압마을의 주변 건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곳에서 특별한 주인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주인이 건네는 말 한마디는 다른 곳 보다 특별하다. ‘차 드실랍니까?




관아수제차는 차()를 매개로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카페와 숙박을 운영하는 이곳은 처음 방문한 여행객에게 차한잔으로 편안함을 선사 하고 있다. 주인이 내려주는 특별한 차와 이야기를 한잔 들이켜면 살면서 처음마시는 맛의 녹차와 함께 사르르 녹는 마음을 경험할 수 있다. 김정옥 씨가 찻상에 앉아 내려주는 녹차한잔에 얽힌 이야기는 나도 모르게 스르륵 빠져들어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지고 오랫동안 찾던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듯한 착각까지 일으킨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보다 사람이 주는 편안함이 매력적이기 때문일까김정옥씨는 공간을 설명하며 말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차 한잔 하면서요.”

언니집이나 동생집처럼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김정옥씨의 말과 함께 마시는 녹차는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따듯하게 다가왔다




다정한 인사말처럼 포근한 공간, 우티(Would You Like Tea?)’

관아수제차의 숙소는 우티(Would Like Tea?)와 아티(I Like Tea)로 나뉜다. 두 개의 숙소가 마치 과거와 현재를 그리듯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우티는 관아수제차 밖에 안내를 받아 위로 잠시 걸어 올라가면 마치 신혼일기에 나올법한 분위기의 색다른 우티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지붕과는 다르게 흙으로 쌓아올린 벽은 독특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먼저 깔끔한 흰색 침대가 주인의 성격을 말해주는 것 같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따듯한 햇살이 비치는 창문 아래로 차를 마실 수 있는 다도가 놓여져 있다


김정옥 요 앉아서 차 한잔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앞에앉은 사람과 마주해서 차한잔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어느새 빠져드는 공간, 아티(I Like Tea)’

아티는 관아수제차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붉은 벽돌이 강렬하게 인상을 주는 이곳은 90년대 가정집 같은 편안함을 주는 곳이다. 방 안에 들어서면 94년도에 머물러있는 문과 문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정겹고 깔끔한 분위기가 머물러 있는 아티의 베란다로 들어서면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이 맞이한다. 다실(카페) 건물과 붙어 있어 언제든 차를 마시고 쉴 수 있어 편안히 마음을 내려놓게 만드는 곳이다.



# STORY 02

관아수제차, 사람




야생차와 함께하는 부부

김정옥 씨는 남편과 94년에 결혼을 하면서 화개골 1명당이라는 목압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차를 수확하는 시기가 되면 설레서 잠을 설친다는 김정옥씨는 18천여평의 야생차를 수확하여 야생녹차를 내놓고 있다. 날씨에 따라 맛과 향이 미묘하게 바뀌는 것에도 자부심을 갖고 늘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관아수제차의 주된 손님은 스님이다. 가장 예민한 입으로 당신의 차를 평가해준다는 스님이 늘 이곳을 찾는 이유는 아마 주인의 차에 대한 무한한 애정 때문이 아닐까

처음 만난 김정옥 씨는 대화로 사람을 매료시켰다.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 들게 되는 화술은 아마도 차 한잔으로 공감과 소통의 귀가 되고 싶다는 당신의 신념에서 오는 것 같다. 차를 마시는 순간만큼은 서로 마주보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말에 사람의 깊이가 느껴진다. 언니 집이나 동생 집에 들른 것처럼 하동에 오면 이유없이 찾는 곳이 이곳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에 어쩌면 처음만난 여행객이 마음을 여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향긋한 여유 한 잔, '관아수제차'

카페는 처음 김정옥 씨가 이곳에 정착한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관아수제차에서 차한잔 나누며 대화를 나누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 바라볼 수 있는 찻상에 앉아 소통하는 것이 어쩌면 커피 한잔에 창밖을 내다보고 있던 도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정을 나누기 위해 차를 마시는 것은 아닐까. 관아수제차에서는 카페에 오는 손님은 일정가격을 받고 있지만 숙박을 하는 손님에 한해서는 차를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는 입구의 종을 울리거나 전화를 하면 되니 방문했다가 주인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차는 공감과 소통을 시켜주는 도구에 불과해요. 꼭 어렵게 예절을 지키며 마시기보다는 나의 입맛에 맞는 차를 마시면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차를 어렵게 마시기보다는 쉽고 편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차에서 우러나는 마음

김정옥 씨는 관아수제차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차 한잔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소통, 공감이라고 표현한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언니집같은 편안한 마음이 만들어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곳을 방문했던 여행객은 언제고 맘편히 들를 수 있는 친척집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스님이 방문하시면 늘 이 좋은 곳에 사셔서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처음 이곳에 정착하고 등에 짊어진 것이 많았을 때 저는 사람사는게 다 똑같지요라고 대답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대답해요예 좋아요언제든 또 오세요.”


 

추천의 말

손님을 위해 내어주는 숙소의 이름만 들어도 주인의 다정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처음 방문한 여행객에게 차 한잔으로 편안함을 건내니 첫 어색함이 스르르 사라지는 듯 하다. 숙소는 지리산이 포근히 감싸고 앞으로는 맑은 계곡이 흐르고 있다. 거기에 향긋한 차까지 더하니 더할나위 없는 쉼의 공간이다. 관아수제차는 차 좀 한다는 하동에서도 손꼽힌다니 꼭 차 한잔 나누며 편히 쉬어가길.



# STORY 03

관아수제차, 산책





아침산책

관아수제차에서 하룻밤 묵고나면 맑은 공기에 몸이 저절로 일으켜진다. 그냥 돌아가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맑은 공기를 더 쐬고 싶은 마음이 절로들어 마을 산책길을 소개 받아 걸었다. 목압마을 주민이 아니라면 알기 힘든 산책길. 마을 뒷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땀이 맺힐 듯 말 듯 어렵지 않은 길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하룻밤 숙소에 아쉬운 마음이 있다면 한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올라가는 길에 나타난 쌍계연지라는 연꽃저수지가 잠시 발걸음을 머물게 한다. 산중턱에서 아침이슬을 품고 있는 연잎을 보고 있으면 꽃이 필 때 다시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곳이다.





마을 뒷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국사암이라는 절이 나오는데 민애왕이 스승으로 봉한 진감선사(진감혜소)가 머물던 암자였다고 한다. 절 문 앞에는 천년이 넘었다고 하는 느티나무가 있는데 혜소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가 나무로 자라 사천왕수로 불리고 있다고 하니 한번 보고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관아수제차에서 소개해준 청운식당

 

관아수제차에서는 따로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근처의 식당을 소개해주고 있다. 세 곳을 소개해주는데 소개해주는 식당은 그때그때 다르다고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왕복 1시간 코스로 천천히 걷다보면 아침밥이 생각날 때쯤 식당이 나온다. 아침에 가볍게 땀을 흘리고 먹는 밥이 생각보다 푸짐한 탓에 배를 두드리며 나왔다.


tip. 1시간 이상 걷는 게 부담스럽다면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길도 알려주신다. 바쁜일정이 있다면 짧은 길로 소개받아 가는 것도 방법이다.


 관아수제차 산책로(왕복1시간코스)


 관아수제차 산책로(왕복2시간코스)

 

 

 

숙 소 상 세 정 보 

-

우티(Would You Like Tea?)

4인실(최대6)



 민박 외부 전경 (우티)






 우티 내부

 우티 온돌방

 우티 침대방

 

 우티 화장실

 




 주방 및 집기류

 

 우티 구조



-

아티(I Like Tea)

2인실(최대5)

 


 민박 입구 (아티)





 아티 내부 

 






 집기류 및 수건






 침실

 




 테라스 &



 아티 방구조

 


관아수제차와 가까운 관광지

쌍계사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도보 10, 1km

화개장터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10, 8.5km

불일폭포 (경남 하동군 화개면) 도보 60, 5km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4시간 30, 315km

대중교통

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 화개터미널 약 4시간 10

화개터미널 하차 10분 소

 

하동군은?

예로부터 "천년의 야생차 시배지"이라 불리는 화개. 쌍계사, 섬진강, 풍요로운 들녁, 야생 녹차밭, 아름다운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이 있는 곳입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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