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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재 2019-02-25 23:10:28

    [시골숙소] 강원도 / 영월군 본질을 찾다, 내마음의외갓집

    외갓집처럼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
    늘 푹 쉬고 싶었지만 바쁜 도시의 속도와 불안감 탓에 맘 놓고 쉬지 못했었는데 조용한 산 속에서 아무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쉬고 가네요. 외갓집 두 분의 삶의 흐름 속에서 잠시 같은 속도로 흘러가본 느낌이었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노을빛에 물든 시간.. 먹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느끼게 되는 식사와 유쾌하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들.. 온몸으로 반겨주는 호두와 시크하지만 수더분하게 다가와주는 구월이의 모습까지.. 마음 깊숙이 따뜻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친구들과 함께 내 마음의 외갓집에서 보내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모님께서 그렇게나 자랑하시던, 꽃이 활짝 피는 5월의 풍경이 궁금해집니다. 다시 꼭 오고 싶네요.
  • 허재성 2019-02-25 16:00:48

    [시골숙소] 강원도 / 영월군 본질을 찾다, 내마음의외갓집

    내마음의외갓집~~♡
    친구들과의 대학 졸업여행으로 2박 3일간 내마음의외갓집에서 머물렀습니다.

    주변 산길을 산책하는 것 이외에는 내마음의외갓집 에서만 쭉 있었음에도 짧게 느껴진 2박 3일이었습니다.

    영미 이모, 소현 이모부께서 이곳 저곳에 예쁘게 마련해두신 자그마한 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햇볕 맞으며 앉아만 있어도 충만하고 좋았습니다.

    영미 이모, 소현 삼촌의 삶에 대한 철학은 참 멋지면서도, 말씀을 너무 재밌게 풀어내셔서 많이 배우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접 기르신 채소에 정성을 더해주셔서 차려주신 식사는 맛은 물론이거니와 깊은 따뜻함이 느껴졌었습니다.

    하나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출발인 졸업여행을
    좋은 공간, 좋은 사람, 좋은 음식으로 채워진 내마음의외갓집에서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영미 이모, 소현 이모부 감사합니다~~♡♡
  • 김은진 2019-02-06 18:43:59

    [시골숙소] 경상남도 / 하동군 매화천국 산골매실농원

    또가고싶은곳~♡
    설전연휴에 2박으로 다녀온 산골매실농원은 먼거리를 마다하지않고 또가고싶은곳이다~흰눈이 소복히 쌓인 너른마당이 반겨주어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눈사람을만드느라 신이났고~
    따뜻한방에 짐을풀었다.
    손재주가 좋은신 사장내외분덕에,
    마치 할머니가 혹은 친정어머니가 차려주신것 같은 아침상에,보이차를 멋진 광경과 함께 마시며 만들어두신 작품들(테이블,도마등등)을 감상하노라면,효리네민박 부럽지않을 행복이 느껴진다~
    마침,바둑이가 4마리의 새끼를 낳은지 얼마안되었어서 우리아이들은 강아지보느라 푹~~빠져 키우자고 난리였다.
    강아지들이 어미와함께 넓은 그곳에서 사는게 훨씬 행복할것같아서 욕심을 접어둔다...(사랑스러운 녀석들 또보고싶으다...ㅠㅠ)다음에 찾아가면 훌쩍 자라있겠지?~^^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서 화개장터,최참판댁집(토지촬영지)뿐 아니라 생태박물관등이 있고,무엇보다 요즘 핫한카페 더로드101에서도 예쁜사진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직접담궈서 판매하시는 매실엑기스,다시마엑기스도 사오길 참 잘했다싶다.정말 편안하게 쉬고와서인지 설날상차림이 힘들지않게 느껴졌다^^

    P.S 사장님 저희가 설전날 너무 늦게까지 놀다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멋진도마는 트레이로 아끼며 잘쓰겠습니다~♡♡♡
  • 김형인 2019-01-20 20:25:40

    [시골숙소] 강원도 / 영월군 본질을 찾다, 내마음의외갓집

    잠시 숨 고르고 쉬어가도 좋다
    외갓집 지기 두분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들어간 꿈같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따뜻하고 정갈한 식사, 일상 이야기,
    가드닝.. 저 산너머로 깊어지는 노을..
    곳곳에 느껴지는 섬세한 손길들..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살고싶다..
    햇볕 잘드는 그녀의 정원에
    흐드러지게 피는 꽃과 푸르름을
    고대하며 따뜻한 5월을 기다려 봅니다.
    구월이와 호두도 잠시만 안녕^^
  • qkqj8403 2018-10-12 21:06:51

    [시골숙소] 경상북도 / 경주시 별이 쏟아지는, 낙원별방

    너무너무 좋았어요
    따뜻하고 친절하시고 아궁이 불도 계속신경 써주시면서 봐주시고
    특히 아침밥 진짜 최고최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려합니다 너무 예쁜 추억 만들고왔습니다 주인분들 마음도 너무 감사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다음번엔 다른가족들과 함께 갈게요
  • 이용관 2018-06-17 03:46:51

    [시골숙소] 강원도 / 인제군 잠수타기 좋은, 미산힐링민박

    작년 여름 휴가 후기
    "너무나 좋았다" 라고 저의 마나님이 아직도 얘기하는 곳.

    아침 식사를 별로 기대 않하고 예약 했었지만
    받아본 순간 마나님도, 저도 놀란 아침 식사

    맛도, 풍미도 너무나 좋았기에
    사장님의 솜씨를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민박 바로 옆에 작은 시냇물이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있으니, 조용한 물소리에
    마음도 시원해지더군요.

    그리고
    낮에 혼자 민박 뒤로 나 있는 산을 올라 가봤는데
    자연의 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방문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올라가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단, 여성분 혼자서 올라가는건 좀 무서운 느낌이 들기에
    동행하시는분과 같이 올라가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맛난 아침 식사와 친절한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쁜 고양이 2 녀석....

    감사합니다.
  • 양세빈 2018-05-30 20:37:17

    [시골숙소] 강원도 / 인제군 엄마마음, 우리집같은민박

    여자혼자 힐링여행다녀 왔어요
    혼자간 시골여행 민박집 이모가
    계곡과 박물관도 안내해주시고
    따듯한 집밥 그리고 시골인심이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셔서 마음따듯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더 자세히 담아 봤어요 링크복사가 안되어 못보시는 분들은유튜브에 “줄리의하루”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AVhT0bJUq0
  • 김재화 2018-04-29 18:28:07

    [시골숙소] 경상남도 / 하동군 손님을 위한 마음, 금향다원

    맑은 공기와 신선한 웰빙식으로 힐링을
    밤늦은 시간에 입실하였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신 주인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웰빙식의 신선한 아채로 꾸며진 아침은 항상 도시에서 꿈꾸던 시골밥상이었습니다.
    짧지만 오래 기억될 하동 산자락에서의 하룻밤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수 2018-02-05 10:44:48

    [시골숙소] 경상북도 / 경주시 경주 양동마을, 갈곡정

    명품 온돌 작은방
    가족들과 하루밤 신세를 지었답니다. 늦게 입실했는데 따스하게 맞이 해주시고 사는맛 사는멋을 보여주신 주인 내외분 잠깐이었지만 감사드리며, 뜨건뜨건한 장작 온돌에서 겨울 고향향수가 그리운분에게 강추합니다. 온돌 훈기가 아침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약간의 우풍은 그것도 시골집 모습이지요. 아침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김종훈 2018-01-29 23:37:13

    [시골숙소] 전라남도 / 담양군 나에게 딱맞는, 매화나무집

    담양 여행 '매화나무집'
    100년 된 고택, 돌담골목길, 우물위에 얹은 다실, 뜨끈뜨끈한 구들장, 아침상으로 나온 누룽지 .. 친절하신 주인장내외분, 골목어귀를 돌아설 때까지 그 자리에서 우리 차량을 배웅하신다^^ 또 가 보고 싶은 담양 창평의 '매화나무집'